공직자 역량 강화… “시민 체감 행정 실현”

감사원 오세석 수석감사관이 영천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감사원 오세석 수석감사관이 영천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영천시는 지난 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공무원과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감사원 오세석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 개념과 법적 근거 ▲지원·보호 제도 ▲사전컨설팅 절차 ▲포상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는 지난 3월 25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평가에서 경북도 내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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