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복지시설 전달… “신선한 먹거리로 이웃과 소통”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 관계자들이 영천시에 토마토 130상자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 관계자들이 영천시에 토마토 130상자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영천시는 지난달 31일 금호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가 토마토 5kg 130상자를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는 스마트팜 기반 농업 기업으로, 완숙 토마토를 비롯해 양파와 포도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아동시설에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내 아동과 노인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성우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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