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화재 대응력 강화…주민 참여 나눔 실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창수 위원이 관내 경로당에 소화기 40대를 지원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창수 위원이 관내 경로당에 소화기 40대를 지원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조은뉴스=박삼진 기자]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준)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소화기 40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봄철 산불 등 화재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초기 진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추진됐다. 기존 소화기의 노후화와 사용 불편을 개선하고, 화재 발생 시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한 취지다.

특히 서부동 맞춤형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분말 소화기와 투척용 소화기를 전달하고, 사용법과 화재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번 사업은 김창수 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창수 위원은 “소화기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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