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뉴스=이재훈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노충식 대표)는 지난 25일(수) 오후 2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여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합동 발대식으로, 서울 본 행사와 실시간으로 참여하여 진행되는 온라인 행사에 이어 각 17개 센터에서 자체 오프라인 으로 진행되는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경남 발대식에서는 ‘모두의 창업’ 사업 소개를 비롯해 선배 창업자 특강, 책임멘토 강연, 지역 운영기관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 되었으며,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스낵365 구수룡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어 책임멘토로 참여한 바이오앱 이동형 사외이사는 ‘AI 시대의 창업자’를 주제로,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사업 방향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트랙과 관련해 기술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지원 방향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하였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으로, 3월 26일(목)부터 5월 15일(금)까지 신청 및 접수 받을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 중 1개를 선택하여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노충식 대표이사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에서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 시리즈벤처스 등 6개 운영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