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마늘축제 마늘 엮기 기네스 도전
이날 행사는 제6회 보물섬 마늘축제를 기념하고 남해 마늘의 우수성을 기네스 도전을 통해 전 국민, 나아가 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남해마늘 6,000개 엮기에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도전에 성공하자는 내용이다.
이에 읍면 참가 대표자 이외에 현장에서 관광객 20명을 직접 참여시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어 도전 할 예정이다.
진행요령은 보물섬 햇마늘 2개를 1줄기를 차례대로 엮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늘뿌리 방향을 좌우로 번갈아 놓는 것이 원칙이다.
짚단과 남해 마늘 이외의 재료는 일체 사용을 금지하고 각 읍면, 관광객이 엮은 마늘을 연결시켜 완성해야 한다.
모든 도전 과정은 13시 30분까지 완료하며 한국 기록원 정식 검증 절차를 거쳐 한국 기록원 공식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이번 마늘 엮기 대회는 기네스에 공식 인증될 것이다”며“완성된 엮은 마늘은 축제 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니 많이 와서 구경하고 참여하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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