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직 서울시 체육회장인 오세훈 시장은 22일(월) 18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08 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 체육계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어려웠던 한 해 동안 그래도 우리에게 웃음을 줬던 것은 스포츠였다”며 “내년 경제는 더 어려워질 거란 분석 속에 남녀
오세훈 시장은 3일(수) 9시20분 시장접견실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인 방송인 현영씨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는다. 또 전달식 직후엔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사랑의 체감 온도탑’을 제막, ‘사랑의 온도 올리기’를 시연한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이자 서울
박맹우 울산시장이 ‘월간중앙’에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환경부,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한 ‘2008 21세기 경영리더 대상’의 ‘환경경영부문’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통의 시사종합 월간지 ‘월간중앙’이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시행한 이 대상은 선진 한국을 선도해
신문배포공정화위원회(이하 신공위, 회장 강지엽)과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이하 인미협, 회장 강길모)가 6월11일, 공동으로 불법적으로 무가지를 배포하는 석간무료신문 ‘더시티’의 조충연 대표를 고발했다. 고발자는 신공위의 김선준 사무국장과, 인미협의 전경웅 사무국장이다. 고발의 근거는 도로법 위반이다. 무료신문 더시티는 도로점용 허가를 받
서울시가 특색있는 서울의 문화자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하기 위해 지난 23일과 24일 주말을 맞아 열린 ‘서울 문화의 밤(2008 Open Night)’심야 행사가 서울광장, 정동, 삼청동,인사동, 대학로, 홍대앞 등 6개 지역에서 서울시 추산 10만 여 명의 시민들이 즐긴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서울광장 개막식에는 시민 1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