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4월30일 방송된 SBS TV 새 수목드라마 '시티홀' 2회에 김선아가 섹시 몸매를 뽐냈다.

미래(김선아 분)는 카드값을 내기 위해 제1회 밴댕이 대회에 출전하려 하지만 24세 이하라는 나이제한 때문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시청 부시장 조국(차승원 분)을 쫒아 다니며 '나이제한을 없애 달라'고 부탁한다.

미래는 "섹시미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며 담요로 가리고 있던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의 결과에서 시티홀이 14.5%, MBC TV '신데렐라 맨'은 10.5%, KBS 2TV '그저 바라 보다가'는 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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