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서장훈(35)과 KBS 오정연(26) 아니운서가 연애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다.

서장훈이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비바 점프볼'에 출연한 계기로 가까워 졌으며 지난해 5월부터 교제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5월23일 저녁 6시 W호텔 비스타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쌍의 방송인- 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핫클릭]
  배우 황정민과 엄정화, 4년만에 재회.. 한층 더 도발적
▶  
정선희, '방송복귀 의사 있다. 시기가 문제'
▶  이동건-차예련, 열애설 인정하듯 당당한 데이트
▶  
배슬기 <파이널>, 할리우드 진출 
  
AD> 드라마촬영지로 유명한 청담동 '느리게걷기' - 슬로우푸드, 와인, 대관
AD> 사설탐정 '민간조사관'  - 새롭게 변신하는 심부름센터, 가정·기업문제, 흥신소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