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입수한 술접대 의혹 문건 속 인물조사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고 장자연 씨가 남겼다는 문서에 대해 필적 감정을 통한 진위가 확인되면, 실명이 적혀 있는 5~6명에 조사가 이뤄 질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유장호 씨가 경찰조사에서 “경찰이 입수한 문건은 내가 가지고 있던 문건과 다르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고인이 생전 작성한 문건이 여러 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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