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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교회 이야기(4)] 김진홍의 아침묵상
[예루살렘 교회 이야기(4)] 김진홍의 아침묵상
  • 김진홍 목사
  • 승인 2019.06.18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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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사도행전 2장 37절, 38절)

사도행전 2장을 성령 충만의 장이라 부른다. 오순절에 성령이 불길로 뜨겁게 임함으로 교회가 시작되었다. 성령 충만하여진 사도들은 그길로 예루살렘 시가지로 나가 노방전도를 하였다. 성령 충만함으로 열정에 사로잡힌 베드로와 사도들은 거침없이 <예수 부활 사건>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고 전하였다.

사도 중의 사도 베드로의 열정적인 전도 설교를 들은 예루살렘 시민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이 찔려 사도들에게 애원하다시피 말하였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확신을 가지고 바른 길을 4 가지로 제시하였다.

1) 너희가 먼저 할 일은 회개하는 일이다.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만든 죄를 회개하는 일이다.
2) 회개한 후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
3) 그렇게 하여 죄 사함을 받게 되라.
4) 그렇게 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

베드로의 이 설교를 들은 예루살렘 시민들이 마음이 열려 그날에 3000 명이나 세례를 받고 교회로 들어오게 되었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였다. 그 뒤로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만찬을 나누며 교재를 깊이하고, 합심 기도하는 일에 오로지 전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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