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위한 소명’과 ‘긍정의 에너지’가 경쟁력

[조은뉴스=김대기 기자]   수확의 법칙은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이다. 오늘 수확하는 것은 과거에 내가 뿌려놓은 것에 대한 결과이다. 언제나 뿌린 만큼 얻는다. 하지만 뿌린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거둬들인다면 ‘플러스 알파’ 만큼 더한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삶에서 재무설계사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ING생명 김영찬 재무설계사를 만난다면 그 더해진 만큼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고객자산의 플러스 알파를 위해 노력하는 그만의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파이낸셜 컨설턴트의 역할은 개인 혹은 그 가족의 꿈과 미래를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단순히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반을 함께하는 것이지요. 특히 금융권 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가장 기본적인 보장설계에서부터 기초적인 인생 재무설계, 투자설계와 노후설계, 그리고 특화된 자산관리능력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라는 김영찬 재무설계사는 고객과 함께 꿈을 키워간다는 진정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그는 고객들에게 언제나 꿈과 희망을 주는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증권사 간부들과 오찬을 하며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세무사, 공인중개사들과 개정된 세법과 부동산 시장 등에 연관하여 재테크지식을 공유하는 등 발빠른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핵심을 파악하고 기본에 충실한 결정이 최선
그는 스스로를 가리켜 “Dream Advisor”라고 지칭했다. 고객인생의 첫 단추부터 마지막 단추까지 어긋나지 않도록 꿰어줌으로써 꿈을 이루도록 한다는 의미다. 고객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헌신적인 노력이 불가능하다.

특히 믿음과 신뢰 없이는 제대로 된 자산관리가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그는 고객과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것을 항상 1순위로 한다.

김영찬 재무설계사는 “저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어떠한 분야든 가장 쉽게 성공하는 길은 기본적인 부분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금융상품이나 자산관리를 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융권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넘쳐날수록, 그 핵심을 파악하고 기본에 충실한 결정을 한다면 미연에 혼선을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항상 고객들에게 각 금융상품의 장단점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금융권 트렌드에 따라 나오는 상품들에 휘둘리지 않는 재테크를 주문해 왔습니다.

또한 믿을만한 전문가와 인연을 맺어 전반적인 분야에서 조언을 얻는다면 남들보다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겠으나, 주변에 전문가는 많아도 믿을만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의외로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각종 재테크 사이트에서 무료전문가 상담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힌 그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애쓰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조금만 귀를 기울인다면 금융관련, 우량 정보들이 많다는 것이 그의 부연 설명이다. 경제인이라면 누구나 금융의 흐름에 관심을 갖고 나의 자산관리가 인생 제1의 화두가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김영찬 재무설계사는 고객과 함께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을 위한 소명으로 뭉친 자신감, 그리고 긍정의 에너지 충만한 마음이라는 그는 오늘도 고객과 함께 꿈을 꾼다. 고객들이 ‘김영찬’이라는 브랜드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것도 바로 이러한 열정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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