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기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주인공 소리가 지난 8월 "Boy Boy"의 70년대 복고걸에서 섹시걸로 돌아온다.

이번에 공개된 소리의 자켓사진에는 부러질듯한 킬힐과 남자친구의 자켓을 걸친듯한 큰 자켓에 찟어진 스타킹으로 소리의 각선미를 잘 살리고있다.

소리의 소속사에 따르면 "여러가지 컨셉의 자켓사진들 중 일부이다. 이번에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것이다. 많은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소리의 두번째 디지털싱글앨범은 22일 00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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