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 내년엔 2만달러 충분히 넘는다"
그러나 올애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4년전 수준인 1만7000달러수준에 머룰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우리경제가 올해 0.2%, 내년에는 5%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있으며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를 유지하고있다.
재정부 고위당국자는 1인당 GNI에 대해 "환율요인이 크지만 내년에 5% 성장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기때문에 2만달러는 무난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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