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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53부 링컨대통령 (2부)
박철효의 세상이야기 [제 2.324 회]
2018년 06월 14일 (목) 08:24:05 사단법인 독도사랑회 박철효 사무총장

☆ 인디언의 구명
미시시피강의 지류인 로크강가에 살고 있는 인디언인 사크록이 협정을 어기고 백인 지구(地區)에 쳐들어 왔을 때 청년 링컨은 그 지역의 의용군 대장(隊長)으로 있었다. 이때 그들에게 한 늙은 인디언이 가스 장군이 발급한 신분 증명서를 가지고 도망쳐 왔다. 이것을 본 의용군들은 그 증명서는 가짜이고, 이 노인은 간첩으로 단정하고 총살하려고 했다. 

의용군 병사들은 대장의 명령도 듣지 않고 이 노인을 쏘아 죽이고 평소의 적개심을 풀려고 했다. 그러자 링컨은 양손을 벌리고 병사들의 총구 앞을 가로막아 서서 이 가엾은 인디언을 보호했다. 링컨 뒤에 몸을 웅크린 늙은 인디언은 이리하여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이 경우에 링컨은 우리를 영원한 죽음에서 건지신 구주의 한 그림자로 볼 수 있다.

   
  ▲ 프렌시스 박넬 카펜터작 <노예해방선언서 최초의 낭독-1864>가장 왼쪽에 수염을 길게 기른 이가 에드윈 M.스탠턴, 왼쪽에서 세 번째가 링컨  

* 인간의 지혜를 능가하는 것
아브라함 링컨(1809-1865)은 남북전쟁 때 이렇게 말했다. “나는 때때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밖에 어떻게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의 지혜나, 주위 사람들의 지혜도 그와 같은 사태에 대처하기에는 불충분 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이다!”

* 포기하지 않는 삶 / 아브라함 링컨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링컨은 평생에 걸쳐서 실패와 마주쳐야만 했다. 그는 무려 여덟 번이나 선거에서 패배했으며, 두 번이나 사업에 실패했고, 신경쇠약증으로 고통받았다.

링컨은 수 없이 중단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1816년 그의 가족이 집을 잃고 길거리로 쫓겨났다. 그는 혼자 힘으로 가족을 먹여 살려야 했다.

1818년 그의 어머니 작고.
1831년 사업실패.
1832년 주 의회에 진출하려 했으나 선거에서 낙선.
1832년 직장을 잃고 법률학교에 입학 실패.
1833년 친구에게 빌린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연말에 완전히 파산. 이때 진 빚을 갚기위해 17년 동안이나 일을 해야 했다.

1834년 다시 주 의회에 진출을 시도해 성공.
1834년 결혼을 하기로 했으나 약혼자가 갑자기 사망.
1836년 극도의 신경쇠약증에 걸려 6개월간 입원.
1838년 주 의회 대변인 선거에 출마했으나 패배.
1840년 정부통령 선거위원에 출마했으나 패배.

1843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패배.
1846년 또다시 하원의원으로 선거에 출마해 성공. 
1848년 하원의원 재선거에 출마했으나 패배.
1849년 고향으로 돌아가 국유지 관리인이 되고자 했으나 거절당함.

1854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패배.
1856년 소속 정당의 대의원 총회에서 부통령 후보 지명전에 출마했으나 100표 차로 패배.
1858년 다시 상원의원에 출마해 또 패배.
1860년 미국 대통령에 선출.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에브라함 링컨이 상원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뒤 한 말)

* 행함과 진실함으로
영국 북동부의 한 초등학교에 청각장애 학생이 입학하면서 학교 전체가 진정한 우정과 사랑의 배움터로 거듭나 감동을 주고 있다. 보청기를 통해 희미하게 소리를 듣는 조슈아 브라이언트(7세)가 링컨셔의 클린턴파크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은 지난해 초 이다. 

그의 부모는 선천적 장애인인 아들을 특수학교 대신 일반 학교에 입학시켰다. 부모의 의사를 받아들인 학교는 곧바로 브라이언트를 위한 수화전담 교사를 임용했다.

이때부터 학교는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교실에는 늘 두명의 교사가 동원됐다. 교단 한편에 서서 수업 담당 교사의 말을 수화와 표정으로 전달하는 마리아 해리슨 교사 덕분에 브라이언트는 다른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공부를 했다. 급우들은 브라이언트가 수화교사와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는 동안 지루함을 참아주었다.

그로부터 1년여, 처음엔 인사조차 꺼리던 학생들이 브리이언트와의 의사소통을 자유자재로 하기에 이르렀다. 수업시간마다 해리슨 교사의 손동작을 지켜본 학생들이 자연스레 수화를 익히게 되었다. 현재 이 학교 190명의 학생 중 절반 이상이 수화를 할 수 있다.

수화교사 해리슨은 "어린 학생들이 브라이언트와 사귀기 위해 서로 앞장서 수화를 배운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놀랐다"고 한다. 클린턴파크 학교는 또 브라이언트가 음악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자 수화합창단을 만들었다.

이 학교 매기 앨런 수석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운 수화는 평생 그들이 간직해야 할 기술이다. 우리들의 작은 실험은 브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 할 수 있어야 한다. 왕따를 당하는 많은 경우의 학생들이 그들이 지닌 약점들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우리의 현실 속에서 위의 예화를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고 여겨져서는 안될 것이다. 

나와 같지 않은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고 용납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말로만 하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심으로 우리와 같이 되셨듯이 우리도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되어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왕따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모두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안은 영국의 이야기가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민주당의 압승으로 선거도 끝났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지만 오늘부터 우리는 링컨대통령의 불굴의 의지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승리하는 삶을 영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딘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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