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최정수한자속독™이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생리학에 맞추어 30여 년간 개발한 과학적인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덤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융합프로그램이다. 최정수한자속독™의 우수성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사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다.

한자속독 창시자 최정수 교수는 "전국의 최정수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우리 한자속독™ 인기에 편승하여 유사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단 한명이라도 피해보는 학생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합시다. 모 지방신문을 이용하여 한자속독 자격증 미등록 불법 등 악의에 찬 허위내용을 계속 보도하더니 정상적인 한자속독 자격증이란 사실이 밝혀지니까 이제는 이것저것 엉터리 이유로 영업방해, 명예훼손하고 있으나 그 자들의 죄만 가중될 뿐입니다. 우리는 묵묵히 열심히 지도만 하면 됩니다."고 강조했다.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인생 최정수 교수가 30여 년의 각고의 노력 끝에 2004년 한자속독™이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금은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으로 대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교육효과가 우수하여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편승하여 유사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학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각별히 주의해야 된다. 최교수는 “우리 사회는 남을 모함하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 때문에 혼란스럽다”고 한탄했다. 그는 “2004년 7월 21일 특허출원했는데 상대방 측에서 출원 전에 책이 공포되었다고 특허청에 원인무효심판을 청구하여 결정을 받았다고 온갖 악평을 하고 있다. 실험용 책을 몇 권 만들었지, 공포한 것이 아니다. 특허법원에서 정확한 판단을 받아보자고 특허법원에 소송 제기 중인데 상대방은 마치 결정된 것처럼 온갖 불법을 자행하고 있으니 우리는 변호사와 상의하여 법적대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최 교수는 “한자속독 교육에 관련된 특허가 또 있으니 앞으로 계속 한자속독 발명특허란 명칭을 사용하는 데에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고 특허 관련 전문 변호사와 의논,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상대방 측은 모 지방 인터넷신문을 동원하여 한자속독™ 모함기사를 80여회 허위 보도하여 지금 형사·민사 진행 중이며, 또 허위내용의 진정서를 각 학교에 발송하여 그에 대한 책임 등등 모두 법적대응하고 있다. 이 바쁜 세상에 남을 모함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참 한심하다. 상대방 측이 우리를 12건 고소했으나 무혐의 결정 받았다. 앞으로 상대방이 뉘우침이 없고 계속 모함하면 부득이 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은 상대방 측 행동에 달려있다.”고 최 교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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