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뉴발란스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뮤즈 가수 아이유와 모델이자 타투이스트인 다니엘 스눅스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알베르 카페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574 그레이' 출시 기념 론칭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된 뉴발란스의 '574 그레이' 출시 기념 론칭 파티는 지난 1월 뉴발란스가 선보인 아이코닉 모델 '574 V2' 모델의 피날레를 '574 그레이' 모델의 전 세계 동시 론칭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마련됐다.

뉴발란스의 '574' 모델은 1988년 탄생해 단일 모델로는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30년의 역사와 함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뉴발란스의 시그니처 모델이다.

성공적으로 출시된 네이비, 블랙, 버건, 아이보리 컬러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574 그레이'는 뉴발란스의 상징이자 대표 컬러인 그레이를 반영한 모델로, 편안한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링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된다.

뉴발란스는 알베르 '574 그레이' 출시 기념으로 알베르 카페 1층에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15일 부터 1주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제품 구매시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전 세계 동시 론칭한 '574 그레이'는 뉴발란스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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