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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옹달샘,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 열어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직접 운영
2018년 03월 09일 (금) 08:21:33 김광영 대기자

아침편지 명상 치유 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재단 이사장 고도원)이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 2기를 진행한다.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는 하루 24시간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들의 가족 치유를 위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2월, 1차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2월 깊은산속 옹달샘이 진행한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  

소방관의 배우자는 당사자인 소방관 못지않게 힘든 자리다. 가장 위험하고도 거친 삶의 현장에서 늘 죽음을 직면하고 사는 소방관의 배우자도 하루하루가 두려움과 외로움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고통이다.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 1기에서는 소방관의 아내들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서 돌아갔다. 자신이 행복해야 배우자를 더 깊이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를 시작으로 이 시대에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손길을 내밀고 있다. 그것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높여서 보다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데 큰 힘이 되리라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건을 겪은 단원고 생존 학생과 희생자 가족, 교사들을 위한 힐링캠프,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금빛청년 힐링캠프, 싱글우먼 힐링캠프 등은 모두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했거나 현재도 진행하고 있는 무료 힐링캠프다.

3월 20일(화)~22일(목)에 진행되는 ‘소방관 배우자 무료힐링캠프’ 2기는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방관의 배우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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