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두레마을은 교통 환경, 자연환경, 공동체 마을 안에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삶을 누릴 수 있다.>

1) 교통 환경

서울에서 1시간 이내가 걸리는 교통 접근성을 가진다.
지하철 1호선 소요산행을 타고 동두천 지행역에 내린다. 지행역에서 두레마을까지는 자동차 이동으로 15분 거리로 두레마을 버스가 하루 세 차례 대기하고 있다.

2) 자연환경

왕방산 쇠목골 500만평의 산림에 둘러싸인 수려한 자연경관이다. 두레마을에는 7Km에 이르는 둘레길이 닦여져 있어 건강관리와 체력관리에 이상적인 조건을 이루고 있다.
지역 내에 잣나무가 숲을 이루어 잣나무에서 뿜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의 혜택을 항상 누릴 수 있다.
골짜기를 흐르는 냇물에 가재, 버들치기가 살고 여름밤에는 반딧불이 떠다니는 청정지역이다.

3) 주변 환경

두레마을 안에 있는 두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생활화할 수 있고 울창한 산림 속에 마을이 터를 잡고 있어 친환경 생활공간을 이룬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전원생활과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하고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4) 생활편의 시설

동두천 지행역 주변에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있어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동두천성모병원 등의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15분 거리 안에 동두천시청, 소방서, 파출소, 우체국 등 각종 관공시설이 위치하고 있고 교육기관으로 동두천 외국어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지행초등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동두천시의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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