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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소통하는 평창올림픽 디자인
세계와 소통하는 평창올림픽 디자인
  • 윤정희 기자
  • 승인 2018.02.12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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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전시, 3월18일까지 문화역서울284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9일부터 3월 18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전시를 개최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올림픽 문화유산재단(OFCH)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30년 전에 개최된 ‘1988 서울올림픽대회’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대상과 디자인을 비교한다.

‘1988 서울올림픽대회, 예술과 마주하다’와 ‘수집가의 방’에서는 1988 올림픽 휘장과 포스터, 마스코트 등 당시의 시각디자인물을 통해 1988년 올림픽 준비과정을 볼 수 있다. ‘1988년: 장면과 국면’에서는 당시 신문기사와 영상 등 일상의 기록을 통해 시대상을 읽을 수 있다.

‘올림픽과 포스터’, ‘동계올림픽 & 동계패럴림픽대회, 2018 평창’에서는 2018 평창 예술포스터(12점), 마스코트, 공공미술프로젝트 등의 디자인을 통해 지역과 세계와 소통하고자 했던 기록들을 볼 수 있다.

특히 ‘더 볼런티어(The Volunteer)’에서는 1988년 당시 2만 7000여 명의 참여로 운영되었던 서울올림픽 대회 자원봉사자들의 인터뷰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포부를 담은 영상을 보여준다.

이밖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의 개최지역인 평창, 강릉, 정선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강원 스크랩’, 대회 기간 동안의 날씨, 경기 종목 등에 대한 정보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검색·수집할 수 있는 ‘2018 평창, 지금’, 올림픽 스포츠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이 국가 주도로 경기 자체에 집중했던 대회였다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경기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삶 속에서 문화적 경험이 실현되었던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역서울284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요일, 설날 당일은 휴관이다.[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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