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그룹 2PM이 삼성전자의 풀터치폰 ‘코비(Corby)’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2PM은 지난 21일 온에어된 ‘코비’ TV CF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들어갔다.

2PM 여섯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코비’의 감각적인 컬러로 표현한 이번 CF는 ‘코비’를 필두로 한층 젊어진 애니콜의 이미지를 경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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