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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대중문화예술제', 할랄(이슬람) 수출 교두보로 자리잡다.
2017년 12월 07일 (목) 12:40:18 오재현 기자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뷰티대중문화예술제’와 '2017 한국우수상품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K-뷰티대중문화예술제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K-뷰티대중문화예술제)  

국제교류 협력 방안 모색과 더불어 한국 뷰티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우리 상품들을 이슬람 국가들에게 소개하고 진출하고자 마련된 이 행사에는 1천명의 이미용 관련자들이 참석하여 기량을 겨누었다.

특히 말레이시아 국영기업 AIM(Amanah Ikhtiar Malaysia,대표 Shaifful Idris)가 참석해 한국의 이미용 기술들을 동남아시아에 소개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이미용학교를 설립하기로 하고 한국관광서포터즈(대표 박형빈)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아랍에미리에트 RACS(대표 Ossama Mohamed Abouelm)는 Korea Inhart 할랄 인증원(대표 최용석)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한국의 우수한 할랄 제품들을 중동 및 미주 지역으로 인증하고 수출하는데 통로가 되어 주기로 했다.

   
  ▲ 할랄인증 K-뷰티대회 현장 (사진제공=K-뷰티대중문화예술제)  

   
  ▲ 할랄인증 K-뷰티대회 현장 (사진제공=K-뷰티대중문화예술제)  

   
  ▲ 할랄인증 K-뷰티대회 현장 (사진제공=K-뷰티대중문화예술제)  

아랍에미리에트 RACS는 ‘우수 제품의 품질 보장’과 ‘우수 절전 제품 인증’기관으로 세계적 정평이 나있는 기관으로 볼모지 와 같은 중동 지역에 수출 교두보를 마련함과 더불어 한국의 제품들에 품질까지 보장 받게 되는 계기를 마련 하게 되었다.

또한 중국의 유통망을 기반으로 국가 교역을 주선하고 있는 국제무역업체인 싱가폴 Hub International Pte Ltd(회장 Desmond Foo)도 업무 협약을 맺어 우수한 할랄 제품들을 중국을 비롯해 일본과 동남아 국가들에게 소개하고 판매를 촉진 하기로 협약 하였으며, 일부 업체와는 수출 상담도 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Irwandi Jaswir 교수(Korea Inhart 할랄 인증원 회장), IIUM(International Islamic Malaysia University)에 Dr Mohamd Aizak, 말레이시아에 100만 유저 엡을 운영하고 있는 GF Bio Tech Sdn Bhd (대표 Andrew Jung) 등이 참석하여 한국 기업들에 해외 진출 교두보가 되기로 협약 했다.

한편, 양일에 걸쳐 진행된 K-뷰티대중문화예술제는 한층더 K-뷰티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수 있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들은 보다 쉬운 할랄 인증과 함께 (이슬람) 해외진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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