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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충남 하천 오염 원인 분석 지도’ 발간
주요 하천 수질 오염 원인의 70%가 ‘생활하수’
2017년 11월 29일 (수) 07:48:19 유인준 기자

충남 하천 수질 오염 원인의 약 70%가 생활하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연구원 물환경연구센터 김홍수 전임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은 29일 ‘충남의 주요 하천 오염 원인 분석’(충남정책지도 제17호) 보고서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이번 정책 지도는 도내 주요 하천의 오염 원인을 분석해 수질 개선을 위한 우선순위 대상 하천을 선정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기준 충남의 주요 하천 수질은 61.1%의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를 보여 2등급 이내(1~5등급 기준)의 좋은 수질이라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진은 하천 수질을 오염시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생활하수가 약 70%를 차지했고, 그 외 축산 폐수와 분뇨, 비점오염원(토양 등)에 의한 오염이 하천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한 우선순위로 1순위에는 생활하수 영향이 큰 하천으로 천안천, 청지천, 온천천을, 2순위인 축산폐수 영향이 큰 하천은 둔포천, 금리천, 성환천을, 3순위인 복합적인 영향이 큰 하천으로 아산천, 매곡천, 흥인천을 선정했다고 제시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분석 결과는 충남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한 우선순위 기준 마련과 체계적인 기초 정보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물관리 정책의 목표 달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인 연구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충남연구원이 발간한 충남정책지도 제17호. 수질 개선 우선순위를 선정한 하천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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