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윤정희 기자]  8월 17일 탤런트 김소린이 KNS뉴스통신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화여대 출신인 김소린은 세계미인대회에서 2위를 한바 있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여 국제화 시대에 글로벌 이미지에 맞아 그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

탤런트 김소린은 영어, 중국어, 불어 등에 능통하여 중국에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글로벌 시대에 세계적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KNS 뉴스통신의 홍보대사로서 역할과 세계화 시대에 그녀의 행보에 주목해 본다.
 

저작권자 © 인터넷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