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성 피부로 고민하는 1020세대를 위한 다양한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나의 첫 번째 스킨 솔루션 브랜드’ 나다(nada)가 글로벌 헬스&뷰티 스토어 부츠(Boots) 명동 플래그십 매장에 입점했다.

입점 제품은 나다 전 라인인 ‘뾰루퉁X’ 라인 4종, ‘까칠이X’ 라인 4종, ‘사이다 모공팩’ 총 9종이다. 각 라인은 트러블·민감성 피부, 모공 등에 특화된 제품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나다의 전 제품에는 피부 밸런스 유지와 보습에 탁월한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러블 피부를 위한 뾰루퉁X 라인의 토너, 워터 밤, 스팟 젤, 버블 클렌저 4종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신개념 모공 청소 마스크인 사이다 모공팩은 클레이 투 버블 트랜스포밍 제형으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풍성한 거품으로 바뀌는 독특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나다는 6월 왓슨스에 이어 부츠 명동 플래그십 매장에 입점하게 되었다며 하반기에는 소비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다는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1020세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호르몬 변화와 피지 분비로 인해 다양한 피부 문제에 직면하는 10대 중반부터 20대 초반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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