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7시 강남역 지하3층 관정사회공헌캠프 갤러리 아르체에서...

[조은뉴스=사회] 박태호기자=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의 임기는 당선이 확정되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 확정 의사봉을 두드리는 순간인 10일 수요일 오전 8시가 될 예정이다. 당선이 확정 된 순간부터 짧은 대선을 마감할 여유도 없이 5년의 임기를 즉시 시작하게되는 대통령을 축하하는 동시에 국민의 염원을 담아 사회공헌사업단(단장 오명현)(관정사회공헌캠프) 주최로 저녁 7시 축하공연이 열린다.
본 공연은 사회적협동조합, 미래경제연구소원이 함께 주관하며, 남예종 공연예술학부장 빈대욱 교수가 기획 및 총감독을 맡았고, 촬영 및 홍보는 한국SNS기자연합회 그리고 후원협찬은 블랙야크,NGO꿈알월드가 하였다. 
 
 
오는 10일 저녁 7시 강남역 지하 3층 신분당선 입구 관정사회공헌캠프 갤러리 아르체에서 열릴 예정인 19대 대통령 당선 축하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바리톤 석상근, 카운터테너 이상준, 사랑의 마술로 유명한 마술사 함현진(한국교육마술협회장)과 ‘짱이야’를 부른 IQ(아이큐), 오카리나 이일용 가족 흙피리 앙상블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행사 주최측에 따르면, 그 외에도 3부 행사로 오카리나 플래시몹 ‘아리랑’에는 일반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하면 MR을 미리 보내준다고 한다. 참여신청은 알토C 또는 소프라노C 오카리나를 지참하여 10일 6시까지 강남역(신분당선) 지하3층으로 가면 할 수 있으며,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예쁜 캐릭터 오카리나와 꿈알을 준다.
 
 
본부장 박태호 caff@caf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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