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컬러링북이 심신의 안정을 주는 취미생활로 떠오르며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서적이 출판되었다.

홍선샌교육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목적이 가미된 컬러링북을 출시했다. 미술교육 전문회사인 홍선생교육이 프랑스에서 도입하여 출판하였기에 더욱 기대된다.

‘머리에 그리는 GO 컬러링북'은 프랑스 초·중·고 국정교과서 출판전문 기관인 나땅 소속 Bordas에서 유·초등부의 방과후 교육용으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우수한 교재이다.

김정희 교수(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는 “주어진 패턴의 일부를 비워두고 학습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그리도록 해서 작품을 완성해 나가도록하는 활동 등을 통해 학습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키우도록 하는 교육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진락 작은 철학자 저자는 “하얀 공백에 어떤 색을 입힐지는 오로지 당신만의 자유이다. 그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것이 컬러링북의 묘미”라고 말했다.

홍선생미술은 “특별히 긴 겨울방학기간 동안 머리에 그리는 GO 컬러링북을 하루에 한장씩 색칠하다보면 우리 아이의 즐거움과 기쁨, 행복, 마음의 평정, 집중력, 끈기, 자신감을 북돋을 것”이라고 밝혔다.

‘머리에 그리는 GO　컬러링북’은 홍선생교육 쇼핑몰(shop.eduhong.com) 또는 홍선생미술1588-0088을 통해 1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