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조수현 기자]   스타의 한마디 한마디는 언제나 팬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차승원 송윤아의 영화 <시크릿>의 제작보고회가 3일 압구정 CGV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차승원은 “야수처럼 움직이는 남자의 모습, 수컷의 냄새가 풍기는 역할을 해 보고 싶었다”며 이번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말했다.

12월 3일 개봉을 딱 한 달 앞두고 진행된 이날의 행사에서는 스페셜 영상이 첫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차승원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시크릿>에 영화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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