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덤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프로그램이다.

서울 경기대학교,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의 직강으로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교사가 전하는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직접 들어보자.(www.한자속독.kr, 문의:최정수 교수연구실(051)243-1137)

<두뇌계발의 골든타임, 초등시절> 수명초등학교 한자속독™ 김은주 교사

한자속독은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화하고 덤으로 한자는 두 배 이상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하게 되며 독서능력 향상으로 모든 공부를 잘하게 하는 1석 5조의 발명특허 교육 프로그램이지요?

우리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많이 두뇌와 집중력을 키우고 인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책임감이 자꾸만 커집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는 여름 방학동안 진행하고 있는 집중력과 독서 특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지도에 따라 카드, 그리기, 독서 수업을 하며 집중력 표시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집중력이 좋아지는 성과도 당연히 좋아지겠죠? 1등과 꼴찌의 차이는 집중력이니까요.

3분 3분 4분으로 나눠 진행하는 카드 시간에 10자에서 40자까지 보는 친구도 있고
5분 5분 진행하는 그리기 시간도 모든 친구가 열심히 그립니다.
3분 2분 진행하는 독서시간에도 2분 동안 읽는 양이 3분 동안 읽는 양의 두 배 가까이 읽는 친구도 있구요.

한자속독 독서법은 위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그 위인의 일화를 들려주며 듣는 집중력 훈련과 동시에 인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아이들이 디데일 한 질문에도 대답할 만큼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명연설가로 알려진 존 F 케네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연설내용을 질문 했을 때
“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으십시오” 라고 대답하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명연설가도 “처음엔 연설을 못해 떨고 말도 빠르고 그래서 당황하고...” 했지만 매일 매일 연습하다보니 이런 명연설가가 됐다. “처음엔 서툴러도 반복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 새로운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너희들도 잘 할 수 있다” 라는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면 아이들의 눈빛이 초롱초롱 해집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달라지고 있어요.
이렇게 뜨거운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는 우리 친구들, 너무 이쁘고 기특하지요?
매 수업마다 변화하고 있는 한자속독부 친구들을 보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한자실력이 쌓이고 두뇌가 계발되고 집중력이 좋아져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도 보람이지만 창의 인성 시간을 통해 꿈을 생각하게 되는 아이가 생기고 그 꿈을 좀 더 구체화 할 줄 알게 되는 친구가 생기고, 남보다 내가 중요했던 아이가 친구도 생각하게 되고, 비뚤어진 책상을 보고 줄을 바르게 세우는 친구가 생기고, 뒤죽박죽 되어버린 카드 바구니를 보고 조용히 정리하는 친구가 생기고, 비닐 팩에 싸가져 온 젤리를 반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는 친구도 생기고... 이런 친구들을 보는 것이 더 큰 보람입니다.

이렇게 바른 인성과 함께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 독서능력 향상, 한자실력까지 갖춰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존 F 케네디나 빌게이츠나 반기문을 능가하는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 여름을 뜨겁게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인재가 될, 수명초 한자속독부 친구들 파이팅!!!

그리고 우리 친구들에게 이런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신 수명초등학교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방과후 부장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지도해 우리 친구들이 즐겁고 신나는 수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지금 이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하늘빛초 새싹들에게 ‘두뇌계발 한자속독’ 이라는 큰 사랑과 따뜻한 보살핌으로 미래의 밝은 꿈을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두뇌계발 한자속독ΤΜ’은 집중력 강화, 두뇌계발이 주목적이며, 한자와 속독으로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세계최초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해 나갈 모든 의식을 끌어내는 능력인 집중력은 바로 ‘꼴등과 일등의 차이!’입니다.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만 좋아진다면 나중에라도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무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것이지요.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자!’ 와 ‘긍정 박수’로 시작하는 수업~
눈과 마음이 함께하는 정확한 안구운동으로 책이 뚫어져라 초집중을 하는 새싹들의 자세에서 조금 전까지의 천방지축 장난꾸러기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늠름함과 대견함으로 환골탈퇴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게임처럼 흥미 있게 공부하며 익히는 탄탄한 한자실력과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정독 훈련도 함께 하게 됩니다. 한자속독 수업을 디딤돌 삼아 한발 한발 나아간다면 장차 우리나라의 푸르른 숲을 가득 메울 꿈나무가 반드시 될 것이라 믿습니다.

1학기 마지막 수업날~
2015년 1학기 수업내용과 한국어문회 한자시험 합격자명단을 정리해 교장, 교감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아울러 정독과 다독을 위한 독서통장과 참된 인성교육을 위한 효 통장 활용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을 드렸더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너무 좋은 내용을 더욱 알차게 신경 많이 써주셔 감사해요”
아낌없는 칭찬 말씀에 한자속독 선생님으로서 뿌듯함과 행복감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인성을 중요시하는 우리 수업 덕인지...
오늘 우연히 신문에 실린 성낙인 서울대 총장님의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서울대생들이 똑똑하다는 것을 우리 사회가 잘 안다. 그것만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순 없다. 거기에 선한 마음과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야 한다..."

한자속독 수업은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삼고 있습니다. 매수업시간 창의 인성교육을 통해 따뜻한 가슴과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미래의 훌륭한 인재를 위해... 깨끗하고 하얀 스케치북에 예쁘게 그려 나갈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사람은 타인에게 나눔과 배려를 통해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저는 하늘빛초 아이들에게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보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인성과 긍정의 향기가 가득한 하늘빛초등학교 행복배움터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다는 야무진 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