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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고전읽기 프로젝트 2탄 ‘열하일기’ 선정…판매량 10배 증가
알라딘, 고전읽기 프로젝트 2탄 ‘열하일기’ 선정…판매량 10배 증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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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어떤 책들은 영원히 읽힌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대를 초월해 널리 읽히는 각 분야의 고전/스테디셀러를 골라 집중 조명하는 ‘알라딘 고전 읽기 프로젝트’ 두번째 책으로 <열하일기>를 선정했다.

<열하일기>는 조선 후기 정조 때의 실학자 박지원의 책으로 그가 44세 때인 정조 4년 청나라 황제의 사절인 삼종형 박명원을 따라 연경, 열하 등지를 여행하며 보고 들은 것들을 담은 기행문이다.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출판사에서 65여종의 열하일기를 출간해 판매중이고, 알라딘은 그 중 3종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첫번째는 완역판인 <열하일기 세트>(김혈조 옮김, 돌베개 펴냄)이다. 그 동안 여러 학자들이 번역해내지 못해 남겨둔 부분까지 모두 풀어냈으면서도, 모든 세대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 번역과 함께 적재적소에 주석을 자세히 실은 것이 특징이다. 두번째는 <세계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고미숙, 김풍기, 길진숙 옮김, 북드라망 펴냄)이다. 원문의 여정에 따른 흐름은 살렸으나 방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거나 번다한 장들은 제외하고, 시각 자료들을 풍성하게 넣은 것이 특징. 세번째는 청소년을 위한 열하일기인 <열하일기-청소년들아, 연암을 만나자>(리상호 옮김, 보리 펴냄)로 1950년대 북녘학자 리상호가 최초로 완역한 <열하일기>를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한 권으로 간추려 엮은 책이다. 21세기 김홍도라 일컫는 홍영우 화가의 그림을 곁들여 보는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라딘은 열하일기 3종 중 1종 이상을 포함,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열하일기에 수록된 허생전의 글귀가 새겨진 금속 책갈피 및 호곡장론의 글귀가 새겨진 부채를 증정한다. (구매 마일리지 1,500점 차감) 또한 <세계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역자이자 국내에서 연암 전도사로 불리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및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의 저자 박수밀의 열하일기 관련 강의를 개최해 독자들에게 <열하일기>를 한층 더 깊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알라딘은 <열하일기> 3종의 판매량이 이벤트 시작 후 전월 대비 10배 가량 올랐다고 전했다. 가장 판매가 많이 증가한 것은 보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열하일기-청소년들아, 연암을 만나자>로 전월 일평균 판매량 대비 13배 가량 판매량이 증가해 현재 청소년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알라딘은 1회에 진행했던 <코스모스> 역시 판매량이 9.5배 상승, 종합 베스트셀러 5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 알라딘은 3차 선정 도서로는 <빨간 머리 앤>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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