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체결은 산, 학, 관 간 협력과 중소기업의 창업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각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금융 지원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병욱 단장은“이번 협약은 참신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성공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면서“세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 조성의 큰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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