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통한 함박웃음 봉사활동
연말하면 빠질 수 없는 게 크리스마스다. ING생명 임직원은 바쁜 업무를 뒤로하고 산타의 양말대신 환경을 고려한 에코백에 반짝이는 구슬로 오렌지빛깔을 띈 사자를 통해 품격과 신뢰감 있는 고객서비스를 다짐하는 ING생명 로고를 HOT FIX하였다. 정성껏 만든 나눔 주머니 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가 담겨졌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선사했다.
ING생명보험(주) 김규완 지점장은 “ 이른 아침부터 하는 봉사활동에 우리 직원들이 모두 참석하여 마음이 따뜻함에 뭉클하다. 에코백은 처음 만드는 일이어서 서툴지만 한 알 한 알 박으면서 이 선물을 받아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그린다. 아이들이 훌륭하고 튼튼하게 자랐으면 소망하면서 오늘의 활동을 계기로 빛나는 세상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 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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