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작은 도움 주는 프랜차이즈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외식사업의 대표브랜드 목촌돼지국밥(www.목촌돼지국밥.kr)이 지난 2월 반송점(전판현 대표이사)에서 착한프랜차이즈 1호 가입식을 실시한 후 가맹점도 잇따라 봉사에 동참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목촌돼지국밥 온천점은 착한가게 캠페인과 함께 현판식을 진행하며 사랑의 열매 정기기부에 동의했다.

목촌돼지국밥 온천점 이도규 대표는 "앞으로 더욱 매출이 오르면 더 많이 기부를 하고 싶다. 지역사회에 조그마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목촌돼지국밥은 매년 전국에서 돼지국밥 가맹점 오픈 1위를 기록하며 돼지국밥 프랜차이즈의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프랜차이즈업체로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착한프랜차이즈에 가입한 목촌돼지국밥은 기부문화를 활성화 하는데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장인정신으로 만든 돼지국밥으로 지역사회 기부와 봉사도 아낌없이 하는 목촌돼지국밥은 가치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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