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키우기 프로젝트 시작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영재교육은 개인적으로 각자 타고난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한다는 점에서 필요하다. 국가 사회적으로는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높이는데 필요한 두뇌자원을 개발할 수 있다.

현재 영재교육을 위한 제도적 조치로 월반, 조기진학, 조기졸업, 사사제, 방과후 영재교육센터의 설립운영, 특수학급의 편성운영 등이 있다. 영재 프로그램의 평가는 프로그램의 개선과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과정의 관찰에 있다.

어린이들의 영재두뇌 계발용 교재로 세계최초 발명특허를 획득한 영재두뇌계발교육연구소 최정수 교수(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는 모든 자녀를 영재로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생 시절에 영재교육을 실시해 영광된 조국을 건설해야 된다.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가 되기 위해 우리 꿈나무들이 모두 영재가 되어야 된다."고 최 교수는 밝혔다.


또한 "지금부터 영재교육으로 뛰어난 한국인을 육성해 향후 20년 후에는 세계를 리드할 수 있어야 된다. 세계최초 발명특허 영재교육으로 현실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여 전했다.

최정수 교수는 30여년의 집념으로 대한민국 특허청 발명특허를 획득한 영재교육 교재를 통해 국영수 등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본 발명의 한자 습득용 속독책자는 지각시야 확대 훈련에 따른 좌뇌와 우뇌의 활동증진 기능과 표의문자로서 한자가 가지는 두뇌계발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영재두뇌 계발용 교재로써 최적의 효과를 가진다."고 그는 강조했다.

최정수 교수는 4월부터 서울 경기대학교와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초등학교 방과후 영재교육지도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주1회 12주 완성으로 자녀교육 및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http://영재교육연구소.kr, 문의:051-24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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