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꿈을 이루게 하는 행복한 인생 조력자

[조은뉴스=박진호 기자]   경제 환경이 나날이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면서 팀 단위의 소조직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점차 팀 단위에 보다 많은 힘을 싣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다보니 팀을 이끄는 선장인 팀장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영업의 꽃이라 불리는 보험업에 있어 팀장의 역할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타 업종에 비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인 탓에 일선 설계사들의 이직 및 이탈이 유독 많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는 설계사로서의 사명의식과 꿈에 대한 도전의식이 결여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여년을 대한생명에 적을 두고 개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일신우일신하는 박희숙 팀장의 리더십과 직업적 사명의식은 이 시대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생명 신양평지점 박희숙 팀장은 독야청청(獨也靑靑)이 아닌 ‘우리’라는 의미를 실천하는 진정한 보험업계의 리더이다. 그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설계사로서의 생각, 자세, 태도 등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후배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지난 1989년 6월 대한생명에 입사하며 보험업과 인연을 맺은 박 팀장은 입사 초기에는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일을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어려운 시기를 견딜 수 있었고, 남 보다 빨리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아무 연고도 없는 양평에서 신규 고객을 찾아가 계약을 성사해야 한다는 자체가 도전의식을 불태웠다”며 “대한생명의 교육 시스템을 무작정 따랐어요. ‘일을 취미로 즐기며 무조건 행동하자’라는 좌우명을 만들어 실천했죠. 그렇게 하루, 이틀 몸으로 부딪치다보니 언제부터인가 계약이 성사 되더군요”고 회상했다.

현재 20년을 넘게 대한생명에 몸담고 있는 그녀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스스로 찾아서 채워줄 정도로 적극적인 성격에 그 꿈도 야무졌다고 한다.

그녀는 설계사로서 자신의 미래 설계가 표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양평군을 대표하는 우수 설계사가 되자’ 는 목표를 갖고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은 1992년도 최고 선임팀장을 필두로 2006년 SM에 발탁되었다.

영업만 잘하면 되는 선임 팀장에 비해 지금은 영업은 물론 리더로서의 덕목을 요구한다는 그녀는 “어느덧 지점의 최고 선임으로서 양평군을 넘어 업계 최고의 설계사가 되기 위해  20명의 팀원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 있다. 팀원들의 정신적 지주로서, 그들과 같이 호흡하는 동료로서 보험업계의 신화가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박 팀장은 팀원들에게 “설계사는 직업에 대한 프로 정신과 봉사하는 마음이 늘 함께 존재해야 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늘 앞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신상품이 나오면 제일 먼저 전달하는 지극 정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 그녀는 일을 즐기는 설계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팀원들을 밖으로 내몰기도 한다. 그녀의 이러한 등살?에 간혹 팀원들이 당황하지만 그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충고이자 조언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팀원 모두는 그녀를 믿고 따르고 있다.

“성공의 길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걸어가는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그녀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면서도 ‘나’의 발전에 결코 소홀하지 않는다. 올바르고 모범이 되는 ‘나’가 있을 때 보다 발전된 ‘우리’의 모습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팀의 리더인 팀장으로서 그 덕목을 갖추는데 결코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추기 위해 전문적인 공부를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입니다” 그녀는 현재 400여명의 자영업자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모두가 그녀를 믿어주고 믿어주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들이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마음속에 ‘성심성의(誠心誠意)’라는 말을 새긴다. 이러한 고객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개개인의 목적자금에 맞는 맞춤설계를 지향하는 한편, 언제나 마음의 문을 열고 고객의 부름을 준비하고 있다.

그녀는 “고객이 부르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성격과 일을 취미로 삼는 성격으로 성실과 신용, 친절, 절대적 긍정은 모든 것을 이루는 성공의 법칙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정과 일에 충실한, 대한생명 명성에 걸맞은 완벽한 설계사로서 후배들에게는 진실 된 성공담을 전하고 교류 하며, 고객들에게는 행복한 인생의 조력자로서 남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경제 상황과 계절에 따라 소득이 불균형한 자영업 고객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전하면서 지금은 소비와 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때인 만큼 자기관리와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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