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대구)=김영환 기자]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사장:심한보)’는 양용은 선수의 PGA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여 8월 24일부터 ‘R9 MAX’ 드라이버 구입하는 고객에게 ‘TP 레드’ 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양용은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고 그날의 감동과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특별 사은 이벤트로, 특히 양용은 선수 우승에 일등 공신 역할을 하며 챔피언의 볼로 떠오른 ‘TP 레드’ 볼 한 더즌을 선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4피스 볼인 ‘TP 레드’ 볼은 테일러메이드만의 공기역학기술인 ‘LDP(Low Drag Performance)’기술을 접목시켜 일반적인 드라이버 미스샷 발생시에도 비거리 향상에 효과적이며 맞바람과 옆바람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R9 MAX’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만의 혁신적인 기술인 ‘비행탄도조절기술(FCT: Flight Control Technology)’과 이동 가능한 한 개의 웨이트의 접목으로 높은 관용성과 함께 파워풀한 스윙과 폭발적인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을 사로잡는 드라이버다. 총 8종류의 헤드 세팅이 가능하며 좌우 최대 60야드의 탄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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