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상의 역사가 있는 구미인동초등학교

[(구미)조은뉴스=강승구 객원기자]  100년의 역사의 발자취가 담긴 초등학교를 방문하고자 한다.

그 곳은 구미에서 알려진 인동정류장 근처에 있는 꿈, 믿음, 행복이 묻어나 있는 교육을하는 인동초등학교이다.

마숙자 교장선생님은 물론 학교에 있는 모든 선생님들이 항상 즐겁게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생중심의 교육을 실현한다.

항상 학생들편에서 귀기울어 주고, 마음을 읽어주는 부모님 같은 선생님들이 있고, 구미에 유일한 배구부가 있다는 훌륭한 학교이다.

오늘은 아픔에서 일어나 기쁨으로 다가오는 인동초등학교 특수반의 생활을 알아 보려고 한다.

특수반은 도움1반, 도움 2반으로 두개의 반으로 나눠져 행복 특수교육을 실현 한다.

가지각색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특수학생들에게 다른 학교에 비해 월등한 맞춤식 교육을 한다.
(예를 들면, 공감각적, 논리적, 추리력 등의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실현)

단 1% 이상의 희망을 갖고 항상 열정적으로 돌보며, 가르치는 특수반 교사선생님과 특수교육실무사는 매일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품어주고, 제자와 스승을 떠나 특수반 아이들을 친 가족처럼 사랑하며, 아끼신다.

특수반 아이들은 매일 등교시 나 하교시 윙크을 지으면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사랑해요"하면서 햇살 웃음을 지으며, 사랑의 인사말을 전한다.

학교 학생들이나 선생님은 마음이 따뜻하고, 초코파이 처럼 달콤한 정이 있어서, 특수아동을 차별없이 어머니가 자식사랑 하듯 따뜻하게 감싸준다.

인동초등학교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차별없는 교육으로 인동초등인들과 선생님들이 매일 발이 닳도록 열정적으로 행복 사랑실천교육을 하고 있다.

인동인들이여 !

비장애인과 장애인 차별 없는 교육! 행복과 꿈, 믿음 실천 교육 !

마법처럼 아름답게 꿈을 펼쳐라 ! 그대에게 황금 빛이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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