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인터넷조은뉴스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함께 발행합니다.
KDB나눔재단,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동포 대학생 초청행사 가져
KDB나눔재단,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동포 대학생 초청행사 가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2.07.25 0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고려인 박율리야(여·22) 학생이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박씨는 KDB나눔재단(이사장 강만수)의 재외동포 한국방문프로그램 참가자로 전날 한국 땅을 처음 밟은 후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까지 하는 행운을 얻었다.

* 프로그램 참가자 (우즈베키스탄 동포 대학생)

구소련 스탈린 시대에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한 고려인 3세대들로서 KDB재단이 이들의 입국을 지원했다.

총 17명의 고려인 참가 대학생들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국내에 체류하면서 프로야구 관람 외 한국의 역사 및 문화 관련 강의(연세대), 서울 탐방, 대우조선해양과 현대 자동차 공장 견학, 경주 방문, 난타 공연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 문화, 경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대학에서 금융학을 전공한 박씨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국계 금융기관에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 지원한 상태니다.

박씨는 “꿈에 그리던 고국의 땅을 처음 밟은 것만으로도 설레는데 시구까지 하게 되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할아버지는 우즈베키스탄으로 고려인 강제 이주시 고려인을 돕는 단체를 조직하셨고, 아버지도 한인문화센터에서 고려인 젊은이들의 결속을 위한 많은 문화 활동을 펼치셨다.

나도 재외동포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공부하고 취직하여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생전처음 프로야구를 접했는데 야구가 이렇게 재미있는 스포츠인지 몰랐다. 시구 연습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시구 기회를 준 두산 베어스 관계자 및 KDB금융그룹 관계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단체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인터넷조은뉴스
  • 법인명: ㈜뉴스인미디어그룹
  • 사업자등록번호 : 290-81-49123
  • Since 2000.12.
  • 주소 : (07238)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1103호(여의도동, 오성빌딩)
  • TEL : 02-725-8114
  • FAX : 02-725-8115
  • 기사제보 : desk@egn.kr
  • 등록번호 : 서울 아 01209
  • 등록일자 : 2005-09-30
  • 최초발행일자 : 2003-08-05
  • 발행·편집인 : 이관민
  • 기사배열책임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인터넷조은뉴스 저작권은 조은뉴스네트워크와 인터넷조은뉴스 자매지에 있으므로 콘텐츠(영상,기사,사진)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 Copyright © 2005 인터넷조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