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서
이날 방문한 시민사회단체는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연합단체와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노동계, 참여자치 2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환경운동연합, 광주장애인총연합, (재)5‧18기념재단 등이다
조호권 의장은 ‘6대 의회는 명실상부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광주시를 충실히 견제․감시하고, 합리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의회, 현장의회를 펼치며 광주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하겠다.’면서, 시민사회단체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7월 20일 유관기관, 7월 23일 언론사, 7월 24일 갬코, 총인처리시설 등 시정 현안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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