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조은뉴스=박삼진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주)에스엠이씨(대구지사장 주영도)와 함께 특수재난사고 발생 현장에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최첨단 장비 개발 및 구축에 긴밀한 지식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경주소방서는 대응장비 개발사업에 필요한 자료 및 보급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주)에스엠이씨는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며 기술자문 및 정보교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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