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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 ‘과학벨트·도청부지 무상양여 등 지역현안 관철 총력’ 강조
염홍철 대전시장, ‘과학벨트·도청부지 무상양여 등 지역현안 관철 총력’ 강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2.04.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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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염홍철 대전시장은 23일 “과학벨트 부지의 중앙정부 매입, 충남도청 이전부지 무상양여 등 對정부차원의 지역현안을 관철시키는데 총력을 경주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에 대해 “부처심의 시 유보나 부정적 의견이라 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합당한 논리개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염 시장은 중앙부처 공무원의 대전·세종시 이주대책과 관련 “초기에는 공무원만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성의 오피스텔이나 원룸 등 실제 거주에 필요한 정보도 빠짐없이 챙겨야 한다”고 말하고, “기초과학연구원의 경우 하루빨리 대전에 정착할 수 있도록 회의장소 제공 등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라”고 지시했다.

시 정책기획관실은 지난 20일 중앙정부청사에서 행복도시건철청과 함께 ‘대전·세종시 정착지원 설명회’를 갖은 바 있으며, 오는 27일 과천청사에서 이전기관 종사자 1000명을 대상으로 향후 조성계획 및 대전시에 대한 2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염 시장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Exciting 대전 만들기’와 관련 “아직까지도 창의적 아이디어가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며 오월드 내 플라워랜드의 경우 장미축제와 맥주축제, 한밭수목원의 청소년 자연체험프로그램 운영, 대전 3대하천의 웰빙 명소화 등을 사례로 들며 적극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염 시장은 또 “아파트 옥상이나 도심 건물 옥상에 채소나 꽃 등을 식재해 친환경적 도시를 가꿔나가자는 제안을 했었는데 형식적으로 2~3군데 조성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제산업국 내 농업분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을 독려했다.

이밖에 염 시장은 “이제 5월이면 세계조리사대회(WACS),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온천대축제, 뿌리문화축제 등 연인원 50만 명이 대전을 찾는 국내외 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며 “담당부서는 물론 시 전체가 합심 협력해 성공적 개최에 만전을 기해나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최두선 감사관은 “오늘부터 시의 모든 정기 감사에 시민 감사관제를 도입·운영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 하겠다”고 말했으며 조욱형 기획관리실장은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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