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진보신당 대표는 2번을 배정받았고, 이명희 진보신당 경기도당 녹색위원장이 3번,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이 4번, 장혜옥 전 전교조 위원장이 5번으로 확정됐다.
박노자 오슬로대학 교수는 6번에, 박은지 대변인은 7번을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신당은 "지역구에서 2석을 획득하고, 정당 지지율을 3%이상 얻어 19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원내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권경렬 기자
grk@e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