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을 감싸는 전신찜질기능에 안마 기능까지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자파 암유발 가능성 발표 등 전자파의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각국에서는 전자파 유해성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가공된 자연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독소 유발로 숙면 중 암이나 질병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 덩어리에 전 국민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한 겨울 추위의 방지와 건강을 위해 찜질방의 출입과 안마기의 구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가공된 자연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참흙금운모흙침대’(www.nblshop.kr)는 새로운 브랜드 ‘찜질안마 핫 베드’를 전격출시하며 믿을만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찜질안마 핫 베드’는 참흙에서 약 4년여 동안 준비해온 신제품으로 금운모황토와 참숯의 자연 그대로를 옮겨 담은 포켓방식이다. 금운모생흙이 온몸을 감싸는 방식의 금운모 황토찜질과 동시에 다리·허리·어깨부분의 안마기능까지 수행하는 침낭식의 찜질안마베드로 이동이나 보관이 편리하게 접이식으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찜질안마방이다.

400만원대의 기능을 85만원의 저렴한 판매가로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온열 찜질안마 핫 베드는 일반적인 온열만을 얻는 찜질기능에서 자연항생 금운모 황토의 자연생명찜질효과로 자연치유기능을 부가했다. 또한 단순 특정부위 찜질기능이 아닌 전신 온열 찜질기능으로 금운모 황토를 바닥과 상판 부분에 특수제봉공법의 포켓에 옮겨 담아 마치 바닷가에서 온몸을 덮어 모래찜질을 하듯이 금운모 황토가 온몸을 덮어주는 전신찜질기능의 제품이다.


‘찜질안마 핫베드’는 접이식으로 만들어 가벼운 소재에 흙 무게로 가방에 넣어 이동이 가능하고 보관이 편리하며 가격면에서도 1/5 가격으로 경제적인 부담이나 실용성에서 일반적인 가정에서 건강지킴이로 꼭 필요한 제품이다.

‘참흙금운모흙침대’ 김건영 대표는 “국산으로 둔갑된 거의 대부분의 값싼 중국산 자연 제품은 본드에 버무려 만들어진 황토·돌침대가 많다. 1% 화학적 가공을 하지 않은 100% 핸드메이드 자연황토온돌로 건강을 찾기 바란다.”며 희망했다. 또한 “찜질안마핫베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찜질과 안마기능이 동시에 가능한 가격거품을 뺀 신제품이다. 안마기의 강약조절이 가능하고 금운모흙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으며 사용 후에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며 강조했다.(문의:본사직영 동래점(051)507-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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