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학동 국장은 “상주의 탑푸르트단지와 문장대 포도단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상주가 농업의 모든 부분에서 최고로 앞서가고 있다고 칭찬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 선포식때 상주농업의 특성을 알릴수 있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고가로 판매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것”을 귀뜸해 주었다.
한편 성백영 시장은 “우리 상주 중화지역(6개면)에 포도 재배농가가 많다고 하시고 동해,냉해 등 피해를 한꺼번에 입을시 정부차원의 지원대책을 강구해줄것을 이학동 국장에게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엄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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