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허정철 기자]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과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이 7일 인천공항에서 입국 후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 이채원, 피겨스케이팅 동메달 곽민정.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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