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회장 신동규) 부서장 일동은 2.27(金) 금년도 임금중 5%를 반납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은행연합회는 지난 1월부터 회장 및 임원들의 임금을 각 15%, 10%를 반납하여 신용회복위원회의저소득근로자 및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고, 질병, 재난 등의 긴급자금 필요시 소액금융을 지원하는 무보증 소액금융제도인 ‘소액금융지원사업’에 사용키로 동 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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