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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클린도시 만들기” 총력 기울여
서귀포시 “클린도시 만들기” 총력 기울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0.12.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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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서귀포시는 올 한해 클린도시 조성을 위하여 환경미화원과 시민,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환경정비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클린도시 환경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클린데이 운영, 생활쓰레기 배출 선진시스템(클린하우스) 구축,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 방치폐기물 일제 정비, 민·관 합동 쓰레기 투기 단속반 운영,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매월 셋째 금요일을 클린데이(Clean Day)로 지정하여 새마을 부녀회, 노인회, 군부대 등 36,679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506톤을 수거하였고, 또한 오름, 해안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상·하반기 일제조사를 통하여 208개소·285톤을 정비하였다.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장소를 제공 하기 위하여 클린하우스 128개소(1,940백만원)를 설치 및 공사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읍·면에 집중적으로 설치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거리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주요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 가로청소 현장에 환경미화원 118명을 집중 배치 시켜 발생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 처리토록 하는 한편, 노면청소 차량 2대를 연장운행 하여 도로에 방치된 담배꽁초, 각종 쓰레기 등을 말끔히 처리함으로써 클린 거리를 조성하여 ‘10. 5월 29~30일 개최된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

올해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차량 2대를 구입하여 클린하우스등 적치장소 주변 환경정비를 주 1회에서 주 3회 이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용기는 시민의 위생적인 편의를 위해 기존의 손으로 뚜껑을 여닫는 수동식 용기가 아닌 발로 밟아 개폐가 가능한 페달식 용기 500개를 구입하여 교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였다.

초등학생들에게도 청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부모와 함께하는 내 집 앞(학교) 내가 쓸기 운동을 주제로 글짓기, 그림, 표어를 공모하여 총 158점의 작품이 공모 22명의 우수작에 대하여 환경의 날(6.5)에 표창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내년에는 매월 실시하는 클린데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클린하우스 구축사업은 예산 1,500백만원을 확보하여 읍·면으로 확대하는 등 10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방치폐기물 일제정비도 반기에서 분기별로 정비횟수를 확대하여 클린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체험관광 활성화에 따른 올레길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깨끗한 올레길 조성을 위해 올레코스 전담인력 확대 배치, 올레길 전용 쓰레기 봉투를 제작·비치함은 물론 읍면동 올레길 책임제 운영 등 다시 걷고 싶은 올레길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다가오는 2012년 소위 환경올림픽이라 불리우는 WCC 총회는 서귀포시가 개최 중심지로 국내·외 많은 관광객 등이 내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일부 시민들이 담배꽁초를 길가 등에 버리고, 각종 쓰레기를 야산 및 해안가 등에 몰래 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에게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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