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조용수 중구청장, 김복만 울산광역시 교육감, 박태완 중구의회 의장, 울산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장, 기관ㆍ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생가 및 기념관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솔기념관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훌륭한 정신을 체감하고 이어받을 수 있는 인성교육 체험의 장으로, 지난 3월23일 개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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