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출강 창업 강사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창업 프로세스 진행

[창업&프랜차이즈]

주변에서 '안좋다 안좋다.'라는 말이 가장 들리고 있는 요즘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실패확률을 최소화시키는 기업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주인공인 주식회사 아이비유(대표 임승문, www.ibyou.co.kr)는 로하스PC방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전국적으로 17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PC방 산업의 리딩 기업이다.

이번에 로하스PC방이 예비창업자들을 상대로 내놓은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창업을 하기 전에 자신이 앞으로 하게 될 사업을 가장 유사한 조건에서 미리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창업 후 운영에 대한 부담과 창업시 주의점에 대한 현실감각이 필요한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주식회사 아이비유 임승문 대표는 "정년퇴직,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어려운 경기로 인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는 많지만, 실질적으로 창업시장은 활성화 되지 않고 있다. 이런 현상은 창업 후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위험성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망설이고 있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운영에 대한 부담과 위험에 대한 현실감각을 전달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도입 이유를 밝혔다.

아이비유는 '로하스PC방 인턴점주 1기 모집'과 함께 대단위의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서울지방노동청 남부지청과 북부지청에서 창업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이종수 강사를 초빙해 PC방창업을 비롯한 트랜드에 맞는 창업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창업설명회 강사로 나설 이종수 강사는 노동부에서 '프랜차이즈 창업특강'을 진행하면서 100명이상의 청강생을 몰고 다닐 정도로 창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하고 있다.

아이비유가 야심차게 준비한 창업설명회는 2월 6일과 20일 로하스PC방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인턴점주 1기 모집은 2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출처: 아이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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