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진환 경주장례식장 요양병원 이사장

최근 사회 트렌드가 웰다잉(Well-dying)사회로 전환되면서 장례서비스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저출산, 핵가족화로 가족구성원이 감소하면서 장례를 치를 사람들이 줄어들고 장례식을 대부분 자택이 아닌 장례식장에서 치르게 되면서 장례식장의 바가지 등 횡포를 당하는 경우도 많아 유족들이 이중고를 겪기 일쑤다.

이처럼 한국사회에 만연한 횡포성 장례문화를 고품격 서비스로 탈바꿈시키면서 경주지역 최고의 장례식장으로 자리잡은 경주장례식장 요양병원이 유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진환 경주장례식장 요양병원 이사장은 "고객을 위한 최적의 환경과 최신식 편의시설 넓은 주차시설 보건 복지부령에 의한 장례비 표준화 및 유족과 조문객에 친절하고 편안한 분이기 속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천년고도 역사 문화도시의 아름다운도시 자연환경이 뛰어난 명당의 자리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드리겠다"며 "그 어느 부분 한점의 소홀함 없이 조부모, 부모, 형제, 자녀처럼 최선을 다하는 선도적인 장례식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강조했다.

언제라도 편안하게 고향에 부모님을 찾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경주요양병원

김 이사장은 "현대사회는 점점 초 고령사회로 되어가면서 충효의 가치관이 변화해가고 핵가족 사회로 인해 가정내 어르신을 편안하게모실 능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다변화 해가는 관계로 가정에서 모시기 힘든 어르신들을 저희 경주요양병원 임직원 가족들은 조부모, 부모, 형제, 자녀사량으로 따뜻하고 평화로운 환경 분위기에서 성심성의를 다하여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한평생 오직자식 위해 땀 흘러 희생하시다가 노년이 되어 중풍 치매 암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부모님께 따뜻하고 편안히 제공 해드리는 것이 경주요양병원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도심에 위치하여 가족이나 친지의 방문이 한결 좋으며, 천년고도 역사 문화도시의 중심
저 멀리에는 형산강을 바라보며 구비 구비 맑은 물이 흐르고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천년고도 경주시 충효동에 자리잡고 있는 경주장례식장 요양병원은 대지의 푸른 물결 조용하고 아늑한 사랑이 넘치는 보금자리에 위치하여 가족들이 같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경주장례식장 요양병원은 임직원들은 고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향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고인과 유가족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성심성의를 다하여 정성으로 모시겠다며 다짐하고 있다. 문의전화 054}74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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