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해운대구갑 국민의힘 전성하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경남정보대 센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해운대기독교연합회 ‘2024년 기독교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해운대구 220여 교회의 대표기관인 해운대기독교연합회(회장 정태영)가 관내 기독교 지도자 및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및 기관 단체장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전성하 예비후보는 “해운대서 초중고를 졸업할 시 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 도입, 해운대 백사장 배경으로 복합문화공간 무대 설치, 해운대 신도시 도시가스, 난방, 하수도 노후화를 해결하겠다.”며 공약을 전했다.
전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으로 활동한 전성하 예비후보는 오는 4월 10일로 예정된 제22대 총선을 위해 국민의힘 해운대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후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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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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